보고 듣고 공감하는 하우스 투어
vol21
플랜A 두드림하우스
10만원 대 럭셔리 하우스! 플랜A 의정부점, 두드림하우스.

집 안에 완벽하게 방음시설을 갖춘 영화관이 있다. 드럼과 전자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를 수 있는뮤직 스튜디오도 있다. 시설 좋은 북카페가 있어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다 잠자리에 드는 것도 가능하다.

상상해 보라. 늦은 밤 친구들과 함께 축구경기를 응원하거나, 잠 못 드는 밤 혼자 씨어터룸에 내려와 대형 스크린을 통해 좋아하는 영화를 보는 나의 럭셔리 싱글 라이프를.

더군다나 이 모든 시설을 갖춘 하우스가 정말 말도 안돼는 가격, 월 10만 원대에 입주 가능하다.

가전가〮구 및 일반 소모품까지 제공되고, 여사님이 하우스에 상주하며 공용공간을 청소해주시니 출퇴근에 약간의 시간을 더 투자한다고 해도 득템이라 할 수 있는 쉐어하우스가 바로 플랜A의 두드림하우스이다.

하우스로 들어가면 국내 쉐어하우스에서는 기존에 찾아볼 수 없었던 공용공간을 먼저 볼 수 있는데, 커다란 북카페형 라운지는 실제로 음료가 제공되기도 하고, 때로는 입주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라운지는 24시간 개방되어 운영되며, 좌식과 입식을 아우르는 좌석 구성으로 개인의 취향과 사용 목적에 맞춰 고를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가 있는 공간으로 연출되었다.

음향시설은 기본, IPTV와 스크린까지 구비되어있기 때문에 파티나 회의도 개최할 수 있다.

 

라운지로 들어가는 입구 오른편에 있는 액티비티실은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치지 못하듯 신규 입주자들의 발걸음이 가장 먼저 향하는 공간으로 통한다. 탁구와 포켓볼 등의 놀이 및 휴게시설이 갖춰져 있고, 24시간 사용 가능하다.

 

액티비티실 맞은편 두꺼운 방음문 뒤에는 시어터가 있다. 시어터에는 프로젝터 기기와 홈시어터를 비롯 DVD 플레이어, IPTV, HDMI 등이 갖추어져 있고, 영화 한 편을 보는데 다소 긴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대낮에도 암막 커튼만 치면 사용할 수 있고, 신발을 벗고 편하게 이용하는 공간의 특성상 10명이 넘는 인원도 수용할 수 있기 때문에 룸메이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라운지 안쪽에는 각종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는 강의실을 마련했다. 40명이 넘는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강의실에서는 입주자들의 인간적인 특성을 비롯해 시공간적인 특성을 담은 다양한 모임이 개최될 예정이다.

 

강의실 옆, 또 다른 방음문 뒤에는 음악연습실이 있다. 전자드럼과 신디사이저, 픽업이 장착된 기타 등이 구비되어 있다. 장비 관리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입주자들은 자유롭게 미니 밴드 등 동아리를 만들어 취미생활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하며 사는데 두드림하우스에서는 월 13만 원~30만 원이면 충분하다.

 

층마다 해당 층 입주자를 위한 주방이 마련되어 있다. 냄비, 후라이팬을 비롯한 조리도구에서 식기, 컵, 숟가락, 젓가락까지 모두 갖춰져 있어 당장 생활이 가능하다. 함께 사용하는 주방세제, 고무장갑, 수세미까지 웬만한 소모품은 무상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주 5회 청소서비스가 제공된다.

 

2층, 3층에는 입주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세탁실이 구비되어 있다. S사 통돌이 세탁기, L사 트롬 세탁기, S사 전기 의류건조기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세탁세제는 무상으로 제공된다. 세탁실 안쪽에는 공용 화장실이 있어 급한 일이 있을 때 사용 가능하다.

 

건물 마당에는 야외 데크 및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어, 볕 좋은 날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다. 방수 탄트가 설치되어 있어 비오는 날에도 야외에서 정취를 즐길 수 있으며, 저녁에는 줄전구 아래서 루프탑 분위기를 즐기며 담소를 나눌 수 있다.

 

건조기에 빨래를 말리는 게 싫다면 옥상 빨랫줄을 사용할 수 있다. 햇볕에 뽀송뽀송 잘 마른 빨래를 경험하고 싶다면 옥상에 올라가 보자.


2018.10.02, 컴앤스테이

두드림하우스
공실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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