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공감하는 하우스 투어
vol20
앤스테이 1호점
마음까지 단정해지는 집, 앤스테이 1호점

따스한 봄 햇살이 만연한 요즘, 조용한 동네에 위치한 채광 좋은 집에서 커피 한 잔 즐기며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여기, 경기도 구리시의 앤스테이 쉐어하우스에서는 가능하다.

 

얼마 전 준공을 마치고 입주를 시작한 구리시의 새 아파트. 아침부터 거실에는 화사한 햇살이 가득 쏟아진다. 그 어떤 특별한 인테리어, 조명보다도 집을 따뜻하고 반짝이게 한다. 덕분에 채광 풍부한 거실은 심플하지만 허전하지 않다.

 

입주총원이 다섯 명으로 많지 않은 만큼 양문형 냉장고 대신 일반형 냉장고를 넣고 옆에 소박한 카페공간을 연출했다. 원두 그라인더, 에스프레소 머신, 토스터 등이 구비되어 있는 이 공간에는 매달 커피원두가 제공되기 때문에 집에서도 간단히 커피를 제조해 즐길 수 있다.

 

크지는 않은 주방이지만 수납공간이 아주 많아 곳곳에 갖춰야 할 물품들이 다 구비되어 있다. 입주자들에게 넉넉히 배정되는 수납공간은 덤이다.

  

군더더기 없이 정돈된 공간에는 앤스테이 하우스 운영진의 지인들이 한 땀 한 땀 직접 수놓은 자수 액자가 분위기를 더한다.

 

각각 하나의 1인실과 두 개의 2인실, 총 세 개의 방으로 이뤄진 앤스테이 쉐어하우스는 방 역시 침대, 행거, 책상 등의 기본 가구들로만 깔끔하게 인테리어 되어있다. 스탠드 하나도 트랜디한 제품을 선택했다던가 메모보드를 준비하는 등의 섬세함이 인상 깊다.

 

룸S와 D의 옷장은 방 앞 복도 팬트리 공간에 마련되어있다. 자주 입는 옷은 방 안 행거에 보관하고, 다른 옷가지들은 팬트리에 보관하며 방 안 공간을 보다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모든 방에 큰 창이 있기 때문에 거실만큼 많은 양의 햇살이 방을 채운다. 룸PD의 경우 작은 베란다도 있기 때문에 이불이나 의류를 햇볕건조하기에 아주 좋다.

 

집 안도 좋지만 쉐어하우스 앤스테이의 큰 강점에는 쾌적한 외부환경도 있다고 생각한다. 신축 아파트인만큼 단지가 깨끗하게 정비되어있고, 무인 택배함 등의 편의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다. 보통은 주차장이 있는 지상의 넓은 공간이 공원으로 꾸며져 있는 점도 인상 깊다.

주소지는 경기도 구리시이지만 집에서 태릉선수촌이 보일만큼 노원구와 가깝다. 하지만 서울 도심지와 달리 조용하고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하다. 

그럼에도 임대료는 같은 조건의 서울의 쉐어하우스보다 훨씬 저렴하니 노원구에서 학교를 다니거나 직장생활을 하며 더 나은 주거를 꿈꾸는 서울러라면, 이번 기회에 경기도민이 되어보는 것도 괜찮겠다.


2018.03.29, 오PR

1호점
공실현황
  • Room D 2인실: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