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공감하는 하우스 투어
vol13
베러비베러 관악점
가슴 트이는 뷰가 멋진 집, 쉐어하우스 베러비베러 관악점
  숭실대학교에서 버스로 10분. 가파른 언덕 위 경치 좋은 곳에 운영사 베러비베러의 새로운 여성전용 쉐어하우스가 문을 열었다.
  고지대에 있는 것이 단점이지만, 또 막상 집 안에 들어가 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베란다 창 너머로 보이는 탁 트인 풍광은 베러비베러가 이 집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다.
  집에서만큼은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운영사의 생각이 담긴 이 집의 거실은 블랙&화이트를 중심으로 깔끔히 인테리어가 진행됐다.
  우드톤의 주방에는 기본 가전 외에 D사의 캡슐커피머신을 비치해 입주자들이 집 안에서 손쉽게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감각적인 욕실에는 여심을 사로잡을 조명 거울이 설치되어 있고, 쾌적한 욕실환경을 위한 샤워부스가 설치되어 있다.
  주방 옆에 위치한 A룸은 1인실로, 넓은 벽장형 옷장이 인상 깊다. 사계절 옷을 보관하기에도 부족하지 않을 것 같다.
  맞은편 B룸은 화장실이 딸린 3인실로, 옷장을 활용한 공간분리가 눈에 띈다. 2층 침대와 싱글침대가 있고, 3인실이라도 옷장과 책상이 1인당 하나씩 제공된다. 방에 딸린 욕실이지만 작지 않아 공용욕실과 동일히 샤워부스가 설치되어있다.
  현관 쪽 C룸은 2인실로 다른 방처럼 침대, 책상, 옷장이 1인당 하나씩 제공된다. 고층인데다 방향까지 좋아 채광량이 굉장히 풍부한 방이다.
  마지막 D룸은 베란다가 딸린 1인실로, A룸 같은 벽장형 옷장이 구비되어 있다. 개인 베란다는 캐리어와 같이 큰 물품을 보관할 수 있고, 빨래를 건조하기에도 좋다.
  2인실이 50만 원대로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3,500세대 대형 아파트 단지여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점은 여성입주자들에겐 큰 이점 중 하나이다. 인근 지하철에서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버스를 이용하면 서울대, 숭실대, 중앙대에 20분 내외로 통학할 수 있어 여유로운 삶을 원하는 인근 대학 학생들에게 좋은 보금자리가 되어줄 것 같다.


2017.01.26, 오PR

관악점
공실현황
  • A(1인실) :공실예정
  • B(3인실) :공실
  • B(3인실) :공실
  • C(2인실) :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