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an Honest Tour about your Sharehouse
vol14
PLAN A Korea Univ.
고대생들을 위한 깨끗한 집, 함께 제기고대점
  동대문구 터줏대감 운영사 함께가 제기동에 새 여성전용 쉐어하우스를 열었다. 도배부터 샤시까지 입주자들을 위해 새로이 준비했다는 함께의 제기고대점을 만나보자.
  함께 제기고대점은 한샘의 3중 슬라이딩 도어로 새 단장을 마친 현관부터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 난다. 함께는 운영 초부터 작년 여름까지만 해도 다양한 색으로 인테리어를 진행해왔는데 최근 노선을 바꿔 심플하되 묵직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거실엔 함께의 상징 중 하나인 원목가구들이 눈에 띈다. 고급목재 중 하나인 멀바우로 제작된 큰 테이블은 “다소 비싼 가구나 가전이더라도 여러 명의 입주자들이 생활함에 있어 망가지거나 불편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함께의 운영마인드가 담겨있는 듯하다.
  텔레비전은 보통 식사를 할 때 방송시청을 하는 쉐어하우스 입주자들의 성향에 맞춰 식탁 옆으로 이동했다. 식사 테이블 역시 내구성 좋은 원목가구를 비치했다.
  화이트톤의 깔끔한 주방엔 거의 모든 조리도구과 식기가 구비되어 있다. 신형 냉장고는 기본에 정수기, 커피포트, 미니오븐까지 넣어주다 보니 인테리어 비용이 많이 드는데 “함께의 색이다보니 어쩔 수 없다”며 최지현 대표는 웃음을 지어보였다.
  세탁실엔 세탁기와 빨래건조기, 분리수거함이 준비되어있다. 일반 가정집에서는 보기 힘든 빨래건조기이지만, 여름엔 습하고 겨울엔 추워 빨래가 잘 마르지 않는 한국 기후 특성상 필요한데 여럿이 함께 사는 집이다보니 함께에서는 필수적으로 넣어주려는 편이라고 한다.
  공용 욕실에는 쾌적한 사용이 가능하도록 샤워부스가 설치되어 있다. 욕실용품 보관이 가능하도록 수납선반도 튼튼한 철제 제품으로 설치해두었다.
  A룸은 현관 옆 1인실로, 벽장형 옷장과 수납이 가능한 침대, 책상, 화장대, 책꽂이 등이 구비되어 있다.
  맞은편 B룸은 2인실로, 옷장과 수납형 침대, 책상 등이 구비되어 있다. 방향이 좋아 오전에 채광량이 풍부한 방이다.
  주방 옆 C룸은 고려대학교가 한눈에 들어오는 2인실로, 옷장과 책상, 2층 침대 등이 구비되어 있다. 위층 침대에는 보조 조명을 설치해 잠들기 전 책을 읽는 등 개인 활동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맞은편 D룸은 화장실이 딸린 2인실로, B룸과 동일히 옷장과 수납형 침대, 책상 등이 구비되어 있는 볕 잘 드는 방이다. 욕실엔 욕조가 설치되어 있어 여유 있는 주말엔 따뜻한 물에서 노곤히 몸을 뉘일 수 있다.
  2014년 쉐어하우스 도입기에 시장에 뛰어든 함께는 올해 3년차가 된 나름 배테랑 ‘선배 운영사’이다. 매번 깔끔한 인테리어로 입주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듯 이번 고대제기점도 고대생들의 마음을 훔치기에 부족함 없어 보인다.


2017.01.26, 오PR

Korea Univ.
Reservation
  • Room B(2Persons) :Schedu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