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an Honest Tour about your Sharehouse
vol12
Why Execute WE 사회초년생 1호점
집에서 만큼은 여유롭게 살자, 쉐어하우스 WE
  공항철도 운서역에서 도보로 10여분. 김포공항과 인천공항에서 가까운 곳으로, 서울에서는 굉장히 먼 것 같지만 집에서 홍대입구까지 한 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 이곳에 새로운 남성전용 쉐어하우스가 문을 열었다.
  “고작 한 시간 왔다고 이렇게 다를까?”싶을 정도로 한적한 모습이지만, 역에서 집으로 가는 길목엔 ‘썰렁하다’는 첫인상을 비웃기라도 하듯 대형마트가 떡하니 자리 잡고 있다.
  아파트 단지 역시 특이하다. 낮게는 3층에서 높게는 5층까지, 나지막한 건물들이 모여 있는 모습이 고층 건물로 빽빽한 서울의 모습과는 사뭇 색다르다.
  꼭대기 층인 5층에 위치해있는 쉐어하우스 WE는 볕이 잘 드는 집이다. 따뜻한 오후 햇살과 어우러지는 화이트&우드 톤의 집에는 포근함이 감돈다.
  거실에는 텔레비전 대신 오디오 플레이어가 있다. 남성전용 쉐어하우스에 웬 클래식이냐고? 요즘엔 지적인 남자가 대세다. 여가시간에 음악을 들으며 독서하는 남자, 어찌 멋있지 않을 수 있을까?
  쉐어하우스 WE는 1인실 두 개, 2인실 하나로 총 4명의 입주자가 함께 거주한다. 적은 거주인원에 화장실도 2인당 하나씩 배정된다. 화장실이 있는 2인실엔 두 개의 싱글침대와 운영사가 책걸상, 수납공간이 있다. 책상은 운영사가 직접 만든 것이다.
  샤워가 가능한 화장실은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바로 옆 미닫이문을 열면 두 사람의 옷을 보관하기에 부족함 없는 넓은 드레스 룸이 있다. 맞은편에는 베란다가 있어 빨래를 건조하기 좋다.
  이 방 바로 앞, 거실 옆에는 주방이 있다. 미니멀한 식탁도 운영사에서 직접 만든 것으로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가득하다. 이곳에는 전자레인지를 비롯한 기본 가전과 식기구, 조리도구가 구비되어 있다.
  냉장고는 부엌 뒤 베란다 공간에 있어 혹여 냉장고 냄새가 집안에 밸 염려가 없고, 맞은편엔 세탁기가 있다.
  첫 번째 1인실인 B룸에는 싱글침대와 옷장, 책걸상, 서랍장이 있다. 역시 개인 베란다 공간이 있어 짐을 보관하거나 세탁물을 건조할 수 있다.
  두 번째 1인실 C룸도 구성은 유사하다. 모든 방에 베란다 창 블라인드와 실내 커튼이 설치되어 있어 채광량을 조절할 수 있다. 빛이 잘 드는 집이지만 늦잠을 청하는 주말엔 가려버리면 그만이다.
  두 1인실 맞은편에는 욕조가 있는 화장실이 있다. 룸메이트들이 집을 비운 주말엔 축구 한판 하고 따뜻한 물에 몸을 담가도 좋을 것 같다.
  이렇게 괜찮은데 가격도 착하다. 1인실이 고작 30만 원이다. 공항으로 출퇴근을 한다거나 한적한 곳에서의 여유로운 생활을 꿈꾸는 서울러 중 디지털미디어시티나 홍대, 신촌 일대에서 생활하는 학생, 직장인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다.
서울 안에서도 한 시간 출근은 흔한 일인데, 더 싸게 더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으니 망설일 이유가 있을까!


2016.12.14, 오PR

사회초년생 1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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