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앤리드] 현지인이 알려주는 한국생활의 팁
밥처럼 먹을만한 빵 어디 없나요?
미리암씨는 두 달 전 한국에 온 독일인 유학생입니다. 계속 관심있었던 한국에 오게 되어 기뻤지만, 한 가지 고민이 생겼는데요.
원인은 바로 이었습니다. 빵을 밥처럼 먹는 유럽과 달리 한국은 빵을 간식처럼 먹다보니 밥으로 먹을만한 빵을 찾을 수가 없었던거죠.
그런 미리암씨에게 비슷한 경험이 있는 체코친구연희동의 한 빵집을 추천했습니다.
바로 연희동의 명물,제니스브레드인데요. 실제로 저희에게 미리암씨가 직접 추천해주신 빵집이랍니다.
2002년 홍대에서 시작해 연희동으로 이사 온 제니스브레드'간식보다는 주식이 될 수 있는 빵'운영모토로 삼고있다고 해요.
그래서 건강한 한 끼 식사가 될 수 있도록 버터 대신 올리브유를 사용하고 오가닉 밀가루 등의 부재료들도 좋은 것만 엄선해 빵을 만들고 있답니다.
담백한 식빵과 치아바타부터 건강한 곡물빵, 달콤한 스콘까지-! 제니스브레드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빵을 2,000원~5,000원 선에서 맛볼 수 있답니다.
2층 제니스 카페에서는 빵과 잘어울리는 스프와 파스타를 비롯해 샐러드, 피자 등도 판매하고 있는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해요. 제니스브레드에 간다면 한 번 맛봐도 좋겠죠?
미리암씨가 그랬듯 서울에서 빵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면 이번 주말에는 제니스브레드에 가보는 게 어떨까요?


2016.02.24, 오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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