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앤리드] 현지인이 알려주는 한국생활의 팁
신에게 허락받은 음식, 할랄푸드를 아시나요?
전 세계 인구의 25%

약 18억명이 무슬림이라고 해요.

네 사람 중 한 사람이 무슬림인 셈이죠.

 

한국에도 약 25만 명의 많은 무슬림이

상주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최근에는 무슬림 뿐만 아니라

그들의 문화인 할랄(Halal)에 대한

관심도 뜨겁습니다.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할랄'허용된 것'이라는 뜻의 아랍어로,

이슬람 율법을 따라 무슬림에게 허용된

식품, 화장품 등에 붙여지는 일종의 인증이에요.

실제로 이태원 3번 출구에서

한국 이슬람 중앙회까지 가는 길에는

 

할랄 인증을 받은 외국인 마트들과

수 많은 음식점들이 있답니다.

그 중에서도 포린푸드마트

할랄 식재료를 파는 상점들 중

가장 대중적인 곳입니다.

 

수입 식자재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한국인들의 방문도 많답니다.

알차게 들어찬 가게 내부에는

이국적인 채소와 과일을 비롯해

외국인들의 취향에 맞춘 각종 향신료

통조림, 라면, 빵과 과자, 생활용품 등

착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요.

특히 예민한 육고기의 경우에도

소고기이슬람 율법대로 도축된

양고기, 닭고기등을 판매하고 있어

 

한국에 거주하는 무슬림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답니다.

포린푸드마켓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할랄인증을 받은

이슬람 전통 요리를 비롯한 햄버거피자,

심지어는 한식당까지도

여럽지 않게 만날 수 있어요.

언제나 간단한 식사가 가능한

24시간 패스트푸드점이 있듯

 

이태원에는 할랄 인증을 받은

24시간 케밥 가게도 있답니다.

정말 특색있죠?

당신이 무슬림이라면,

혹은 당신에게 무슬림 친구가 있다면,

이태원은 편하게 먹고 쉴 수 있는

좋은 놀이터가 되어줄거예요.

 

이번 주말에는 이태원 탐방 어떨까요?


2016.03.04, 오PR

컴앤리드 매거진